
윤석열 정권의 폭주가 도를 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윤석열 대통령라는 자가 앞장서서 일본의 핵오염수가 안전하다고 강변하고,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의혹과 우려는 “괴담”으로 치부해 버렸다.
대통령 스스로 취임사를 통해 “자유”라는 말을 35번이라는 반복했으나, 윤석열 정부에 대해 비판할 자유는 철저히 묵살하고 있다. 최근 캡사이신 사용 및 집시법 개악 등 집회 시위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
많은 반대에도 불과하고 MB 시기 방송장악을 시도했던 당시 청와대 대변인 이동관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하고 밀어붙이고,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면직과 MBC 압수수색과 KBS 수신료 분할 징수 시행령 강행을 통해 방송을 장악하려는 움직임 또한 같은 맥락이다.
우리는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가 남긴 “윤석열의 검찰 독재 정치, 노동자를 자기 앞길에 걸림돌로 생각하는 못된 놈 꼭 퇴진 시키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꼭 만들어 주세요”라는 마지막 말을 이어받아 윤석열 퇴진에 나선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
윤석열 정권의 폭주가 도를 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윤석열 대통령라는 자가 앞장서서 일본의 핵오염수가 안전하다고 강변하고,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의혹과 우려는 “괴담”으로 치부해 버렸다.
대통령 스스로 취임사를 통해 “자유”라는 말을 35번이라는 반복했으나, 윤석열 정부에 대해 비판할 자유는 철저히 묵살하고 있다. 최근 캡사이신 사용 및 집시법 개악 등 집회 시위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
많은 반대에도 불과하고 MB 시기 방송장악을 시도했던 당시 청와대 대변인 이동관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하고 밀어붙이고,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면직과 MBC 압수수색과 KBS 수신료 분할 징수 시행령 강행을 통해 방송을 장악하려는 움직임 또한 같은 맥락이다.
우리는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가 남긴 “윤석열의 검찰 독재 정치, 노동자를 자기 앞길에 걸림돌로 생각하는 못된 놈 꼭 퇴진 시키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꼭 만들어 주세요”라는 마지막 말을 이어받아 윤석열 퇴진에 나선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