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청소년진보연대 소명 입장문 ]
- 소명은 진보정당의 단결된 흐름과 함께 청소년 직접정치의 지평을 열어가겠습니다
청소년은 그저 1등만 바라는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대양당 대선후보들은 그러한 청소년의 삶은 돌아보지 않은 채 서로 네거티브만 하기 바쁩니다. 우리의 목소리는 어느 대선후보의 공약에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저 당의 선전에만 이용될 뿐입니다. 거대양당에선 연이어 만 18세 선대위원장을 내세우며 자기들이 청소년에더 가깝다고 말하지만 결국엔 거대양당에게 있어 청소년은 '사탕껍질' 에 불과합니다.
청소년들은 차별과 혐오, 그리고 시혜적인 시선을 느끼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거대양당 대선후보들은 연일 기독교계를 방문하며 “차별금지법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 잘난 사회적 합의 속에 청소년들을 비롯한 소수자들은 그저 합의의 수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학생인권법도, 포괄적 차별금지법도 나중으로 미루는 거대양당에 희망을 느끼라는 것은 지옥으로 떨구는 악마에게 희망을 느끼라는 말과 다름이 없어졌습니다.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선 평화롭고 자주로운 한반도가 필요한데 지금 거대양당 대선후보들의 통일 정책은어떠합니까. 종전선언 반대,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대북적대시정책 강화. 청소년들은 언제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는그런 한반도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 한반도에서 자신의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박탈당한 채 남성이라면 무조건 군대를 가야만하고, 군대를 못 가는 사람은 2등국민이 되고 말았습니다. 거대한 혐오사회의 이면에는, 분단이라는 거대한 적폐가놓여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바로 민주노총의 주도하에 정의당, 진보당, 녹색당, 노동당, 변혁당 등 진보정당들이 대선후보 단일화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일화를 통해 기득권 양당 체제에 맞서겠다는 목표로 뭉쳤습니다. 이에 우리 소명의 청소년 활동가들은 환영의 인사를 보냅니다. 큰 결의를 모아주신 민주노총과 진보5당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민주노총 전임 위원장과 진보진영의 유망한 정치인이 기득권 양당 체제에 투항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하지만 우리는이에 굴하지 않고 진보정당 후보 단일화와 기득권 양당 체제 타파에 힘을 보탭니다. 배가 고픈 상황에서 독초를 씹어먹는사람, 종자까지 먹는 사람들이 있지만 어렵고 힘들지라도 진보의 길을 묵묵히 걷는 길에 우리 소명이 서있겠습니다.
진보진영 단일화로 청소년 직접정치의 시대, 자주 평화통일의 시대, 차별과 혐오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으로 나아가는데우리 소명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힘으로 청소년을 정치적 주체로 세워, 청소년 직접정치 건설에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2021. 12. 21.
전국청소년진보연대 소명
[ 전국청소년진보연대 소명 입장문 ]
- 소명은 진보정당의 단결된 흐름과 함께 청소년 직접정치의 지평을 열어가겠습니다
청소년은 그저 1등만 바라는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대양당 대선후보들은 그러한 청소년의 삶은 돌아보지 않은 채 서로 네거티브만 하기 바쁩니다. 우리의 목소리는 어느 대선후보의 공약에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저 당의 선전에만 이용될 뿐입니다. 거대양당에선 연이어 만 18세 선대위원장을 내세우며 자기들이 청소년에더 가깝다고 말하지만 결국엔 거대양당에게 있어 청소년은 '사탕껍질' 에 불과합니다.
청소년들은 차별과 혐오, 그리고 시혜적인 시선을 느끼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거대양당 대선후보들은 연일 기독교계를 방문하며 “차별금지법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 잘난 사회적 합의 속에 청소년들을 비롯한 소수자들은 그저 합의의 수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학생인권법도, 포괄적 차별금지법도 나중으로 미루는 거대양당에 희망을 느끼라는 것은 지옥으로 떨구는 악마에게 희망을 느끼라는 말과 다름이 없어졌습니다.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선 평화롭고 자주로운 한반도가 필요한데 지금 거대양당 대선후보들의 통일 정책은어떠합니까. 종전선언 반대,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대북적대시정책 강화. 청소년들은 언제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는그런 한반도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 한반도에서 자신의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박탈당한 채 남성이라면 무조건 군대를 가야만하고, 군대를 못 가는 사람은 2등국민이 되고 말았습니다. 거대한 혐오사회의 이면에는, 분단이라는 거대한 적폐가놓여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바로 민주노총의 주도하에 정의당, 진보당, 녹색당, 노동당, 변혁당 등 진보정당들이 대선후보 단일화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일화를 통해 기득권 양당 체제에 맞서겠다는 목표로 뭉쳤습니다. 이에 우리 소명의 청소년 활동가들은 환영의 인사를 보냅니다. 큰 결의를 모아주신 민주노총과 진보5당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민주노총 전임 위원장과 진보진영의 유망한 정치인이 기득권 양당 체제에 투항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하지만 우리는이에 굴하지 않고 진보정당 후보 단일화와 기득권 양당 체제 타파에 힘을 보탭니다. 배가 고픈 상황에서 독초를 씹어먹는사람, 종자까지 먹는 사람들이 있지만 어렵고 힘들지라도 진보의 길을 묵묵히 걷는 길에 우리 소명이 서있겠습니다.
진보진영 단일화로 청소년 직접정치의 시대, 자주 평화통일의 시대, 차별과 혐오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으로 나아가는데우리 소명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힘으로 청소년을 정치적 주체로 세워, 청소년 직접정치 건설에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2021. 12. 21.
전국청소년진보연대 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