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정부는 화물노동자들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운임제 확대하라!

관리자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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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부는 화물노동자들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운임제 확대하라!


화물노동자들은 차량 할부금을 갚고 생계를 위해 과로, 과적, 과속에 내몰려왔다. 그 결과 화물차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에 다다랐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안전운임제가 도입되었다. 그러나 2022년 12월 31일이 지나면 폐기되는 일몰제로 도입되었다.


최근 폭등한 기름값이 안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안전운임제가 종료되면 화물노동자들은 이전보다 혹독하게 일해야한다. 이것은 화물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도로위를 달리는 모든 국민들을 위험하게 하는 일이다.


안전운임제 확대를 위한 파업은 조합원들은 물론이고 비조합원들의 참여도 높다. 높은 파업 참여로 물류를 이동하기 위해 붐비던 현장은 차량이 없어 한적하고 공장들은 물건을 쌓아둘 곳이 없어 생산을 멈춰야 할 지경이다.


화물노동자의 안전운임제 요구는 화물노동자와 국민의 안전할 권리와 맞닿아 있다. 함께 안정적 유통이라는 산업계의 요구도 결합되어 있는 만큼 3년전 안전운임제 도입 때와 마찬가지로 정부가 직접나서 해결해야 한다.


화물연대의 파업은 윤석열 정부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국적인 파업투쟁이다. 반노동 관점을 가지고 기업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 떠드는 국민의 힘을 향한 투쟁이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연대하고 투쟁해야 한다.


화물노동자들의 요구를 온전하게 쟁취할 수 있도록 더욱 힘있게 투쟁하고 연대하자!

정부는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안전운임제 확대하라!


2022년 6월 14일

전국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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