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성명] 진보활동가 체포 규탄한다. 당장 석방하라 ! 반민주악법 국가보안법 폐지하고 국정원은 해체하라!

관리자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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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진보활동가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공안탄압이 이어졌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고창건 사무총장과 진보당 제주도당 박현우  위원장이 오늘 18일 아침9시경, 국정원에 의해 체포되고 말았다.


국정원은 지난번 경남에서, 민주노총을 압수수색을 벌였던 상황에서, 그러하듯 음지에서 일한다는  그들이 ‘국가정보원’이라는 본인들의 신상을 대문장만하게 쓰여진 점퍼를 입고 등장했다. 


이는 국정원의 권한을 강화하려는 의도 일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국정원 등 공안 통치 기구들은 앞장서서 간첩조작을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국정원의 대공수사권도 지켜야하고 2024년 총선도 집권여당에게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야 하며, 반민생,반민주,친일 굴욕외교 등 정부의 실책과 무능함까지 숨겨야 하니 무리수를 두며 거품을 물고 달려드는 것이다.


참으로 개탄스러울 일이다. 지금 민생경제가 바닥을 치고 기업들도 적자로 인해 줄도산의 위기에 처해있는 국가재난상황이다. 그 와중에도 정부는  ‘잡으라’는 물가를 잡지 못하고 민주인사, 진보활동가를 ‘잡아 들이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의 반민생 반평화 정책을 일관하며 대기업만을 위한 각종 규제완화와 60조원 부자감세 등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물타기, 희석 시키고 진보운동 세력의 재갈을 물리기 위한 공안탄압을 당장 중단하라.


진보운동가를 당장 석방하라. 


윤석열 정부는 민주주의 파괴하고 헌법을 유린하며 독재정치를 강화했던 그 어떤 정권도 집권을 정상적으로 마친 예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국제인권기구에서 수차례 폐지 권고를 했던 국가보안법 당장 하라!


불법적인 대선 개입, 간첩 조작 등 반민주 폭압 기구 국정원의 권한 확대 반대한다. 당장 국정원을  해체하라!


2023년 2월 18일 

전국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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