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를 미 패권의 소모품으로 전락시키는 굴욕적 한미동맹, 이제는 끝낼 때가 왔다
지난 18일, 주한미군 전투기가 우리 정부에조차 훈련 내용이나 목적을 알리지 않은 채 오산기지를 출발해 서해로 출격했다. 한국과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중간 지점까지 진입한 미군 전력으로 인해 중국 전투기가 대응 출격하며 서해상에서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
이번 사태를 통해 미국에게 한국의 주권 따위는 안중에 없으며, 오로지 자국 패권 유지를 위한 대륙 진출의 교두보이자 대중국 전초기지로만 우리 땅을 삼고 있음이 여실히 증명되었다.
미국은 2026 국가안보전략(NSS) 및 국방전략(NDS)을 통해 주한미군 주둔 태세 전환과 역외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는 우리 영토를 중국의 해양 진출을 막는 ‘제1열도선’ 방어의 하부 구조로 강제 편입시켜, 우리 국민을 예기치 못한 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는 행위이다. 우리는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대중 견제를 위해 소모되는 ‘군사 소모품’이 아니며, 미국의 국익을 위해 우리의 평화가 희생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이에 우리는 대한민국 정부에 엄중히 명한다. 정부는 미국의 이기적인 안보 전략에 무비판적으로 동조하며 주권을 헌납해 온 굴종 외교를 즉각 중단하라. 국가의 존엄을 스스로 짓밟지 말라.
주한미군이 우리 영토를 발판 삼아 중국을 자극하고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우리 주권을 상실한 채 끌려가는 불평등한 관계는 더 이상 동맹이라 불릴 자격도 없다. 주권을 상실한 동맹의 시대는 끝났다.
전국민중행동은 굴욕적이고 종속적인 한미동맹의 사슬을 끊고 진정한 평화 주권을 되찾을 때까지 멈추지 않고 투쟁해 나갈 것이다.
2026년 2월 20일
전국민중행동
한반도를 미 패권의 소모품으로 전락시키는 굴욕적 한미동맹, 이제는 끝낼 때가 왔다
지난 18일, 주한미군 전투기가 우리 정부에조차 훈련 내용이나 목적을 알리지 않은 채 오산기지를 출발해 서해로 출격했다. 한국과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중간 지점까지 진입한 미군 전력으로 인해 중국 전투기가 대응 출격하며 서해상에서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
이번 사태를 통해 미국에게 한국의 주권 따위는 안중에 없으며, 오로지 자국 패권 유지를 위한 대륙 진출의 교두보이자 대중국 전초기지로만 우리 땅을 삼고 있음이 여실히 증명되었다.
미국은 2026 국가안보전략(NSS) 및 국방전략(NDS)을 통해 주한미군 주둔 태세 전환과 역외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는 우리 영토를 중국의 해양 진출을 막는 ‘제1열도선’ 방어의 하부 구조로 강제 편입시켜, 우리 국민을 예기치 못한 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는 행위이다. 우리는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대중 견제를 위해 소모되는 ‘군사 소모품’이 아니며, 미국의 국익을 위해 우리의 평화가 희생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이에 우리는 대한민국 정부에 엄중히 명한다. 정부는 미국의 이기적인 안보 전략에 무비판적으로 동조하며 주권을 헌납해 온 굴종 외교를 즉각 중단하라. 국가의 존엄을 스스로 짓밟지 말라.
주한미군이 우리 영토를 발판 삼아 중국을 자극하고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우리 주권을 상실한 채 끌려가는 불평등한 관계는 더 이상 동맹이라 불릴 자격도 없다. 주권을 상실한 동맹의 시대는 끝났다.
전국민중행동은 굴욕적이고 종속적인 한미동맹의 사슬을 끊고 진정한 평화 주권을 되찾을 때까지 멈추지 않고 투쟁해 나갈 것이다.
2026년 2월 20일
전국민중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