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정부는 호르무즈해협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라!

관리자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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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미 제국주의가 일으킨 불법 침략전쟁에 휘말려서는 안 된다! 정부는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이란 침략으로 중동의 전쟁 위기가 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프랑스, 일본, 영국 등 각국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미국이 요구하는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은 그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한국군의 파병은 미국의 침략전쟁에 동참하는 행위이며, 침략전쟁을 부인하는 우리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처사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불법적인 이란 침략전쟁을 끝내는 것이 선차적이다. 미국은 '해상안전 협력'이라는 기만적인 명분을 내세우지 말고, 불법 침략부터 당장 중단하라.


한국 정부는 미국의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 어떠한 명분으로도 미국의 패권 전쟁, 침략 전쟁에 우리 국민과 군대가 휘말려서는 안 된다. 군사적으로 개입할 명분도, 이유도 없으며 오히려 이란과의 군사적 분쟁에 휘말릴 수 있는 극도로 위험한 선택일 뿐이다.


심지어 트럼프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두고 “재미 삼아 몇 번 더 공격할 수도 있다”고 떠벌리고 있다. 타국의 주권과 민중의 생명을 전쟁의 장난감처럼 입에 올리는 그의 발언은 전쟁을 즐기는 위험한 전쟁 미치광이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우리는 세계 곳곳에서 불법 침략과 군사적 협박으로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전쟁 책동에 결코 굴복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전쟁 전략에 한국을 끌어들이는 미국과의 종속적 동맹 관계 역시 이제는 단호히 끝장내야 한다.


미국의 침략전쟁 파병 요구 강력히 규탄한다! 

한국 정부는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라!


2026년 3월 15일 

전국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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