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자국민 보호는 커녕 전쟁범죄 자행하는 이스라엘과 미국 두둔하는 위성락을 해임하라! 이스라엘의 지속되는 학살과 해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관리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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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 보호는 커녕 전쟁범죄 자행하는 

이스라엘과 미국 두둔하는 위성락을 해임하라! 

이스라엘의 지속되는 학살과 해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해방을 위해 항해하는 국제 구호선단에 탑승했던 동현, 해초, 승준 활동가를 비롯해 전 세계 활동가들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불법적으로 나포, 구금되고 있다. 이들은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 학살, 불법 점령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고난을 감내하며 항해를 택했다. 


지난 20일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가자지구가 이스라엘의 영해나 영토가 아니므로, 제3국 국적 선박을 나포하고 우리 국민을 체포한 행위는 국제법적으로 타당하지 않으며 과도하고 비인도적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되어 체포영장이 발부된 네타냐후에 대해 한국 정부도 주체적인 판단을 내릴 것을 주문했다. 


한국 정부의 입장을 환영한다. 다행히 21일 해초, 동현 활동가는 석방되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제 반인도적이고 반국제법적인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에 대해 늦었지만 단호한 입장을 세워야 한다. 이스라엘은 아직도 레바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불법적으로 공격하고 있으며, 어린이, 여성, 노인을 비롯해 수만 명의 사망자와 피해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인도적 지원마저 가로막고 의료진을 집중 공격하며 학살을 이어가는 이스라엘 네타냐후에 대한 전세계적 규탄과 압박에 한국 정부도 동참해야 한다. 해초, 동현 활동가에 이어 승준 활동가도 하루빨리 석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라! 


자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야 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이스라엘의 "군사적 통제" 를 운운하며 침략국의 불법 행위를 정당화하는 발언과 태도를 거듭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이스라엘군의 불법 나포가 발생한 곳은 이스라엘 영해가 아닌 공해이며, 가자지구는 이스라엘의 주권이 미치는 영토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대로 정부의 권고 위반 여부는 내부에서 따질 문제이지, 타국에 의한 불법 억류를 정당화하는 핑계가 결코 될 수 없다. 위성락 실장이 이에 대해 "가자지역 출입 통제의 연장선"이라며 이스라엘 측 입장을 대변한 것은, 제3국 선박에 대한 무차별적 해적 행위와 다름없는 이스라엘의 불법 침략 및 전횡에 침묵하고 동조하여 국민의 안전을 저버린 행태이다. 비굴한 외교적 굴종이자 자국민 보호를 외면하는 무책임의 극치로서 강력히 규탄한다!  


위성락 실장이 일방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편에 선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한국의 대미투자지연과 쿠팡 규제로 한미안보협상이 지연되었다며 미국의 부당한 압박을 두둔하고 한국탓을 하는가 하면 한미군사훈련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 대통령의 발언이 무색하게 이를 일축하고 나서기도 하였다. 대북 정책 역시 우리 주도가 아닌 미국의 입장을 뒤쫓기 급급했던 인물이다.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편에서 국익을 훼손하는 위성락 실장을 당장 해임하라!


2026년 5월 21일

전국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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