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정당한 침략은 없다! 주권침탈·자원강탈 미 제국주의의 베네수엘라 침략을 규탄한다!

관리자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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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침략은 없다!

주권침탈·자원강탈 미 제국주의의 베네수엘라 침략을 규탄한다!


2026년 새해 첫날부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범죄가 미 제국주의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벌어졌다.

미국은 작전명 ‘절대적 결의(Absolute Resolve)’ 아래 150여 대의 항공기를 동원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무단 공습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납치하는 전대미문의 침략행위를 자행했다.


‘마약 퇴치’라는 허울 아래 주권국가를 침공하고 정권 전복을 시도한 이번 사태는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정면으로 위반한 침략 전쟁이며, 미 제국주의의 본질을 드러낸 야만적 행위이다.

미국의 카라카스 공습과 대통령 납치는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를 노린 노골적 군사개입과 내정간섭을 즉각 중단하고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석방하라.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 비용을 베네수엘라의 '석유'로 충당하겠다며 침략의 본질이 에너지 자원 장악에 있음을 스스로 자인했다. 

이는 ‘민주주의 수호’가 아니라 주권침탈과 자원약탈을 위한 제국주의적 전쟁이다.

베네수엘라를 ‘속국’으로 만들고 자원 공급지로 전락시키려는 미 제국주의의 탐욕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미국은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아메리카 지역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는데, 여러 나라의 에너지 자원을 독점하려 하면서 필요하다면 군사적 위협도 불사하겠다는 제국주의적 침략정책을 노골화하고 있다. 

이번 침공은 단순한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평화와 국제질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전국민중행동은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민중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미 제국주의의 야만적 폭력이 중단되고, 베네수엘라의 주권이 회복될 때까지 투쟁에 함께 할 것이다. 


2026년 1월 4일 

전국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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